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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구조구급활동 전년대비 '감소'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1-03 2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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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평균 0.81명 구조, 15.21명 병원이송, 5,845명 인명구조 병원이송, 전년대비 8.27% 감소
문경소방서는 2011년도 문경소방서 관내 구조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8,468건 출동하고 5,845명을 구조 및 구급이송해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731건(7.95%), 구조․병원이송 인원은 527명(8.27%)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구조활동실적을 살펴보면, 총 1,536회 출동, 1,150건의 구조활동으로 295명을 구조하였는데, 전년도와 비교해 봤을 때 출동 67회(4.18%), 구조건수 23건(1.96%), 구조인원은 전년도 353명에서 295명으로 58명(16.43%)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감소 원인을 분석해 보면 2011년도에는 연초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야외 활동 감소와 시민들에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의식이 높아진 것이 감소한 원인으로 사회적으로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일일평균 3.15건의 구조활동과 0.81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19구급대는 6,932회 출동하여 5,550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에 이송했다. 이는 전년대비 출동건수 및 이송인원에 있어 각각 664건(8.74%)과 469명(7.79%)이 감소한 것이다.

또한 출동건수는 일일평균 18.99회로 구급차 1대당 매일 2.11회 출동하여 1.69명을 이송하였고, 환자유형별로는 질병환자 2,906(52.36%), 사고부상 1,361(24.52%), 교통사고 777(14%)순으로 나타났으며, 질병환자 중 고혈압 319명(10.98%), 당뇨 223명(7.67%)순으로 나타났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구조구급통계로 2012년도 구조구급 대응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현장수요 중심의 119구조․구급장비 지속 보강과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활성화, 계절별․유형별 시기 적절한 긴급구조 대응전략 강구 등 한 발 앞선(One Step Ahead) 현장대응 태세를 바탕으로 재난 및 사고 예방․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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