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 이후 첫 526억원 매출액 기록, 2배 이상 성장 농림수산식품부 도매시장평가...
작년 개장 10년째를 맞이한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최제민)이 도매시장 개장 이래 최대규모의 실적인 526억원 매출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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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에 개장하여 3개 도매시장법인과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은 개장 이전 매출액이 249억원이었지만 2011년 2배를 넘는 첫 500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낸 것은 관리사무소와 도매시장법인․공판장 임․직원, 중도매인 등 관련 유통종사자들이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 결과로 전년도(‘10년) 매출액에 비해 42억이 많은 9%의 높은 신장율을 보이는 성장을 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전국 32개 농산물 공영도매시장(관리사무소 부문) 전체평가에서 전체 14위, 광역시 단위의 중앙도매시장과 관리공사를 제외한 19개 지방도매시장 부문에서는 2위의 성적을 기록하여 관리사무소의 시장 운영관리 우수성을 보였다.
이는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가 공영시장으로서의 거래 공정성, 투명성 확보, 시장시설의 이용성 증대 및 현대화에 주안점을 두고 도매시장법인․공판장 건전경영 지도, 시장종사자 교육 지원, 안전성검사 및 품질관리 강화, 시장 홍보, 고객만족 서비스 확대 등의 시장 활성화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서, 연중 안전한 농산물을 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농산물유통 거점시설로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한편 3일에는 올해 첫 농산물 경매(초매식)를 시작한 농산물도매시장은 올해에도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 지역 농산물시장의 거점 역할 강화, 유통 정보화, 물류체계 개선, 품질관리 강화 등을 계속 추진해 내실 있는 도매시장 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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