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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손규 창녕지사장 취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1-03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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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는 1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손규 창녕지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손규(54) 지사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83년에 입사한 후 진산지사 산청지소장, 김해․양산지사 부산지소장, 경남지역본부 기전기술팀장을 역임했다.

이날 손규 지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장의 『감성경영』 철학을 준수해 “가족같은 지사” “소통이 있는 공간“ ”비전이 있는 지사”를 만들어 전국 1등지사, 명품지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경영방침을 밝혔다.

첫째, 이 시대의 으뜸 화두인 청렴한 지사장, 둘째, 군림하는 지사장이 아니라 직원들과 같은 높이로 바라보는 봉사하는 지사장, 셋째, 가장 먼저 고민하고, 가장 나중에 기뻐하는 지사장, 넷째, 즐거운 직장을 위하여 마당쇠가 되는 지사장, 다섯째,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을 관리하는 지사장을 밝히면서 공사가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 신뢰 받는 일등공기업으로 힘찬 도약을 시작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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