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9일 응급환자 구급활동 중 순직한 안동소방서 용상119안전센터 故 박진호 소방교(26세)의 영결식이 1월2일 오전9시부터 안동소방서 전정에서 안동소방서장(葬)으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는 이주석 경북행정부지사, 이기환 소방방재청장, 김광림 국회의원, 최종원 안동부시장을 비롯해 고 박진호 소방교 유족, 시.도 소방본부장.소방서장, 김명호, 이영식 도의원, 정훈선 시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동료 소방관, 시.도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조문객으로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았다.
백남명 안동소방서장의 영결사에 이어 동료직원인 윤아영 소방사의 조사 낭독으로 거행되었으며, 영결식에 참석한 조문객들의 헌화가 끝나고 안동소방서 앞마당까지 동료 소방관들이 도열해 거수경례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유가족을 태운 운구차량은 순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고인의 마지막 근무지였던 용상119구조센터를 방문한 후 안동화장장으로 떠났다.
한편, 순직한 故 박진호 소방관에게는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되고 유해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동영상 재생(안나올 경우)이 안될 시 새로고침(F5)를 누르세요, 컴퓨터 사용환경이 낮을시 우측 하단의 HD-SD-LD 화질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