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절기 공사중지, 폭설대비 대책마련, 설맞이 노임, 장비대, 등 체불해소로 지역경기...
경상북도가 동절기 도로공사의 안전한 대책과 폭설대비 현장의 응급대책을 마련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27일 오전11시 도로공사현장에서 감리단장, 현장소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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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경북도는 동절기 현장안전관리를 위해 27일자로 동계공사 중지를 통보하고, 콘크리트 공사 등 동해관련 공사에 대해 시공을 전면 중지했으며, 공종상 부득이 할 경우 반드시 발주기관에 사전보고 승인후 감리와 감독이 입회하여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동절기 도로결빙 및 적설 취약 지역에는 빙방사(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해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겨울철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를 위해 공사장내 노면, 가도를 정비하고 폭설 등 각종 재난 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확보 및 비상사태 발생시를 대비 비상연락을 재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아울러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청도~경산간 도로공사 등 장기계속공사 18건 1,174억원을 조기에 발주하기로 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급금 지급비율을 70%이내에서 최대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사업비 집행절차를 간소화 하는 한편, 조기발주․집행 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월 2회 이상 예산조기집행 실적을 확인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넉넉하고 풍성한 “설”명정을 맞아 각종노임과 장비대금, 자재대금의 체불을 일소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공사대금이 건설근로자에게 최종 지급되었는지 여부를 일일이 확인 할 계획이며, 또한 귀성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안전시설물을 보강설치하고 동절기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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