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재정지원,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체계 마련 시행,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베이비 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는 시기와 맞물려 영천지역에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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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영천시로 귀농 97호 290명, 귀촌 50호 100여명이 귀농⋅귀촌으로 지역인구 유입과 사회 전문인들이 대거 정착하게 되어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귀농 활성화를 위해 2010년 조례를 제정, 귀농정착지원, 이사비용, 농지구입에 따른 세제지원 등 가구당 최대 1,210만원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융자사업으로 창업농 2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에 4,000만원, 경상북도의 귀농정착금, 농민사관학교 운영 등 귀농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교육사업 및 정보제공을 위해 귀농교육, 전원생활체험학교 운영, 귀농인협회 및 전원생활 체험학교 카페 운영, 귀농인에 대한 현장체험교육 등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귀농⋅귀촌에 더 한층 탄력이 붙고 있다.
영천시는 귀농⋅귀촌 하기 좋은 곳으로 대표적인 농업소득 작목인 포도, 복숭아, 살구가 전국 1위의 생산면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대도시 근교 전원농촌으로 대구⋅포항⋅울산⋅구미 등 인접해 있고, 살아보고 싶은 전원 생활공간으로 2015년 경마공원 개장 예정, 골프장 5개소 운영 예정, 일반 및 국가산업단지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경제개발촉진 지역으로 급부상 되고 있다.
한편 공기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재해가 없는 지역으로 농사짓기는 물론 살기 좋은 곳으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2012년에도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도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원정책, 관련교육, 귀농지원센터 및 현장체험교육장 운영 등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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