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오는 30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1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전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 일자리창출 사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올해 일자리창출 사업을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두고 이진훈 수성구청장을 중심으로 일자리 전담부서 직원들이 발로 뛰면서 지역주민을 위해 수성일자리센더 및 1인창조기업 개소 등을 통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알선, 상담 등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 7월 5일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12월 5일 대구·경북 우수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을 휩쓸었고, 12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마을기업에 팔현마을 기업이 선정, 12월 30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1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하는 등 글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동안 수성구는 지난해 8월10일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일자리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3월 개인건물을 임차, 수성일자리센터를 개소하여 취업 498명, 일자리 상담 23,603명 등 알찬 성과를 거두었다.
또 전국 최초로 창업공간 마련용 전세자금기금을 확보(전체 16억원)하고 예비사회적기업 등에게 최고 5,000만원(연리 2%)까지 융자해 주는 제도를 마련했고, 일자리와 관련하여 지방정부의 법령이라 할 수 있는 조례도 5건이나 제·개정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1인창조기업을 구청직영 체계로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매출액 7천만 원, 신규고용 28명을 창출 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베이비부머 퇴직을 대비한 시니어 비즈플라자 공모사업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선정되어 올해 8월 30일 지산동에 문을 열고 방문자 1,153명, 회원가입 192명, 상담 228명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 구청은 고용친화적인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까지 2개에 머물던 기업체수가 지금은 12개로 6배나 늘어났으며, 고용 3.5배(67명→244명), 매출 3배(6억원→18억원)의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마을기업도 1개에서 5개로 늘어나는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 끊임없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성구는 올해 7월 5일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일자리분야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12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마을기업에 팔현마을 기업이 선정되어 상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뚜렷한 기업체나 공장하나 없는 수성구에서 가장 큰 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영광을 우리 46만 수성구민에게 되돌려 드린다.”며 “올해 구축된 일자리 인프라를 발판으로 삼아 내년에는 일자리의 질적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