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안동시장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중앙·道단위 각종 시책평가 결과 무려 47개 분야에서 우수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일자리분야" 전국 최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전국단위(중앙) 평가 17개 분야에서 수상했고 경북교통안전 문화대상에서 경상북도 최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道단위 평가 30개 분야에서도 우수기관 상을 수상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 분야에서 안동사과, 안동산약이 일간스포츠와 주부생활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1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받았고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가 농림수산식품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보건·복지분야의 기초노령연금 유공, 의료급여사업 우수사례 수기공모, 치매사업 등 5개 부분과 녹색환경 분야 환경관리 종합평가, 지식재산도시 추진실적 최우수 등 4개 부분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지역경제 및 일자리 분야 전통시장 살리기 평가 등 5개 부분과 교통 분야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마을버스 시범운행, 태양광 승강장 설치 등이 우수기관 선정을 도왔다.
이밖에도 문화관광, 공보전산, 적십자회비 모금, 건축, 통계업무, 개발촉진지구 사업 등 각 분야에서도 타 시·군보다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러한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더욱 알차게 꾸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