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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앙·道단위 시책평가 47분야 "우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27 0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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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정을 더욱 알차게 꾸려 나가겠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중앙·道단위 각종 시책평가 결과 무려 47개 분야에서 우수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일자리분야" 전국 최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전국단위(중앙) 평가 17개 분야에서 수상했고 경북교통안전 문화대상에서 경상북도 최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道단위 평가 30개 분야에서도 우수기관 상을 수상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 분야에서 안동사과, 안동산약이 일간스포츠와 주부생활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1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받았고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가 농림수산식품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보건·복지분야의 기초노령연금 유공, 의료급여사업 우수사례 수기공모, 치매사업 등 5개 부분과 녹색환경 분야 환경관리 종합평가, 지식재산도시 추진실적 최우수 등 4개 부분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지역경제 및 일자리 분야 전통시장 살리기 평가 등 5개 부분과 교통 분야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마을버스 시범운행, 태양광 승강장 설치 등이 우수기관 선정을 도왔다.

이밖에도 문화관광, 공보전산, 적십자회비 모금, 건축, 통계업무, 개발촉진지구 사업 등 각 분야에서도 타 시·군보다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러한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더욱 알차게 꾸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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