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해맞이 공원에 조성된「빛의 거리」가 드디어 오는 25일 불을 밝힌다.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1월부터 영덕 창포리 해맞이 공원 일원에 해안도로를 따라 200m에 이르는 지역에 사업비 14억을 들여, 전망데크와 경관조명을 설치했고「빛의 거리」라 명명된 이 경관조명의 점등행사를 25일 저녁 8시 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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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풍력발전단지와 영덕의 대게를 접목시킨 특색있는 창포말 등대를 비롯하여, 또 하나의 명소가 영덕 해맞이 공원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 점등행사는 도지사를 비롯, 각계 인사 3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립 국악단 공연, 경축 불꽃놀이, 인기가수 해바라기의 초청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이 날에는 작년 3월부터 매월 이 일대에서 치러지면서 호평받고 있는 달맞이 야간 산행도 함께 열려 별세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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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자는 “시원한 동해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동해안 달맞이 야간 산행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초로 동해안 바닷길에 면한 「빛의 거리」를 조성하게 되었다”며, “이를 발판으로 영덕삼사해상공원이 동해해맞이명소라면 창포리해맞이공원은 동해상시빛의거리로 조성해 국민공원으로서 영덕의 또 다른 관광특화지로 조성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이 날 부대행사로 특산물 직판행사와 시식회,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등,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싸게 살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지역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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