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문경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춘희)와 마성의용소방대(대장 박상동)에서는 지난 21일 문경읍사무소, 마성면사무소를 찾아 대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 30만원과 2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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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성의용소방대와 마성의용소방대는 각각 30명의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조직되어 소방공무원을 보조하며 화재출동 및 각종 재난현장에서 복구활동은 물론 장애인 목욕봉사와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어렵고 소외받은 주민들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면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면사무소에서 일괄 접수하여 안동MBC문화방송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춘희 대장은 “이웃을 돕고 상호 신뢰 속에 함께 성장, 발전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봉사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