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방학 미국·호주·뉴질랜드·필리핀 등 총 4개국에 86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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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2011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이해 해외 어학연수자 총 86명을 파견한다. 지난 하계방학 해외 어학연수생 67명을 포함하면 2011학년도에만 153명의 학생이 해외연수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해외 어학연수는 대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어학능력 향상을 목표삼아 'ANU Global Challenger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학생들을 선발해 미국 켄터키 주립대학교,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필리핀 세인트 라살대학교 등 4개 대학에서 시행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초에 출국해 각 학교별로 4주에서 6주간 어학연수를 받게 되며, 안동대학교는 학생별로 250만원에서 350만원씩 연수에 따른 경비를 지원한다. 또 선발된 학생들은 홈스테이 또는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대학에서 마련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문화 습득과 어학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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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는 그 동안 누리사업 및 BK-21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일부 학과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교육역량강화사업 및 ACE사업의 수혜로 인해 지난 2009년부터는 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이 외에도 안동대학교는 교환학생, 유학생, 장·단기어학연수생, 해외 파견 장학생, 해외인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200여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학기에 중국 화중과기대학교, 일본 국사관대학교를 비롯한 6개국 15개교에 총 44명이 학점교류학생으로 파견돼 해외에서 유학한 후 안동대학교에서 학점을 인정받았다. 내년 1학기에도 5개국 12개교에 22명이 학점교류학생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임우택 안동대학교 대외협력본부장은 "지방대학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학생들에게 영어능력함양은 물론, 다양한 해외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취업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국가로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확대 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