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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자 ․ 예절교실 수강으로 알찬 방학을 보냈어요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8-20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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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지 희재)에서는 구미문화원 상모분원(분원장 한 상백)이 주최한 초등학생 한자․예절교실이 8.6일 개강하여 2주간에 걸쳐 초등학생 39명이 이수하여, 8월17일 11시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한자,예절교실 운영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자 뿐만 아니라 생활예절, 전통과 향토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자아와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로는 초등학교 한자보급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구미시문화원 박은호 부원장과 사곡경로당 신 칠균회장, 지 희재 상모사곡동장이 맡아서 교육을 하였으며, 수료식 날 지금 껏 배운 걸 테스트해서 5명의 우수학생에게는 상장과 도서상품을 지급하고 39명의 이수자들에게는 수료증을 지급하는 등 알찬교육이 되었다.

지 희재 상모사곡동장은 고등학교 때 부터 꾸준히 신문을 봐 왔던 게 한자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여러분들도 이번교육을 계기로 계속해서 한자공부와 전통적인 예절 등 에티켓을 배워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옛날 사람들은 형설지공이라고 하여 반딧불과 눈을 전기 삼아 공부를 했지만, 여러분들은 시원한 에어콘 바람아래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니 열심히 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라며 좋은 가르침을 준 박 은호구미시문화원 부원장은 아이들에게 한자와 생활 에티켓을 가르치는게 무엇보다 큰 기쁨이라며 열성적으로 강의를 해 주었다.

구미시문화원상모사곡분원은 지난 2월에 개원하여 이번에 한자,예절교육을 추진했하였으며, 6십여만원 상당의 한자교재, 간식등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방학때마다 이같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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