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대상은 정치․경제․행정․사회․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대상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윤진식, 문희상 국회의원, 서상목 경기복지이사장, 이은관 중요무형문화재 배뱅이굿 보유자 등 22명이 선정됐다.
올해 9회를 맞는 ‘인물대상’은 행정대상을 비롯해 의정대상, 안보대상, 체육행정대상, 복지대상, 경영대상, 대중문화대상, 종교대상 등 21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그동안 인물대상 수상자로는 ‘세계평화대상’ 반기문 UN사무총장, ‘의정대상’ 원희룡, 최인기 국회의원, ‘보건대상‘ 김성이 前장관, ‘대중예술대상’ 탤런트 이순재 등이 선정됐다.
이번 인물대상 행정대상을 수상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전국 최고 득표율 당선과 기초광역자치단체장 5선 경륜으로 6조원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사회적기업 육성, 6만5천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친서민 복지정책의 확대 등 민선도정의 행정 추진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16개 시‧도중 가장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도정추진으로 민선5기 매니페스토 평가 SA등급, 정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전국 1위, 무역의 날 수출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등 행정역량을 발휘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물대상 선정을 위해 학계, 언론계, 경제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이건개 前대전고검장)는 “김지사가 도민과의 약속 실천, 대화와 현장소통, 전국 1위의 행정역량,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 지역을 뛰어넘어 세계로 향하는 지방정부 구현, 주권의식 확립,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과 추진력 등 탁월하고 통솔력이 강한 지도자상을 보여줘 인물대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상은 도지사 개인이 아니라 300만 도민과 2만4천여 공직자에게 주는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정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도민에게 꿈과 희망이 주는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