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향토음식점 선발대회 수상업소인 ‘고향보리밥’ 등 5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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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5일 창녕읍 옥천리 고향보리밥(대표 우현정)에서 2011년 창녕대표 향토음식점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충식 군수, 손태환 창녕향토음식경연추진위원장을 비롯한 향토음식경연추진위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10월 1일 창녕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열어 조리 관련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를 거쳐 5개 업소에서 출품한 음식을 창녕대표 향토음식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창녕읍 옥천리 고향보리밥의 송이버섯밥상이, 금상은 대합면 십이리 대하식당의 우포 찰보리 비빔밥, 은상은 창녕읍 말흘리 화왕산장마을의 해물청국장 전골이 수상을 했다.
또 장려상은 부곡면 거문리 박통시골밥상의 박통시골밥상과 남지읍 마산리 화덕본가의 매운 소갈비찜이 각각 차지해 이번에 향토음식 지정표지판을 부착하게 됐다.
군관계자는 “지난해 5개소에 이어 올해도 창녕대표 향토음식점 5개 업소에 지정표지판을 부착하게 됐으며, 이들 업소에는 창녕군 로고가 디자인된 공동 위생복과 향토음식 책자게재 등 각종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