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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정 역점 대형프로젝트 추진에 박차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17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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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남정교 가설 일반국도 선보상지구로 확정 -
합천군(군수 심의조)은 지난 17일 기획예산처로부터 제 2남정교 가설 사업이 2007년도 일반국도 선보상 지구로 확정됨으로써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해소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제 2 남정교 가설 사업은 합천 금양 ~ 대양 정양 구간으로 총 연장은 5.5km로서 총 412억원 소요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외에도 합천군은 올 상반기 행정자치부에 건의한 관내 4차선 도로망 확충 및 역점 현안사업 총 5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45억원 지원 요청과 관련 즉시조치 3건 17억원, 수용(단계조치) 2건 18억원이며, 수용불가는 1건도 없는 성과를 올렸다.
 

행정자치부가 즉시 조치키로 한 지원사업은 총 3건의 17억원으로 대진고속도로 합천진입로 4차선 확포장 5억원, 농산물 순회수집센터 건립 5억원, 추연선생 서원 건립 7억원이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앞으로 열악한 군 재정적 결함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상생협력 방안을 집중 강구하면서, 특히 권율도원수 복원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주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별교부세 제도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과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하여 특별히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제도로 지역현안 수요와 재해대책 수요 두 가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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