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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게” 따뜻한 사랑의 난방유 전달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2-15 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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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지역의 어려운 이웃 74세대에 총 2천만원 상당의 난방유 지원...
행복한 가게(공동대표 박승대, 임영숙)에서 14일 포항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총 2천만원 상당의 따뜻한 사랑의 난방유를 전달했다.
 
행복한 가게는 올해 2번에 걸쳐 개최한 나눔장터 행사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74세대에 각각 180리터씩 총 2천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행복한 가게는 지난 11월 9일에도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기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포항YMCA동부하나센터(소장 서병철)에 기탁한 바 있다.

행복한 가게는 지난 2005년 10월 ‘수지네집짓기’에 1천5백만원을 시작으로 이번 난방유 지원까지 총 13회에 걸쳐 1억원 상당의 나눔사업을 지원해왔으며 매년 나눔장터를 개최해 중고물품의 재사용 확대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 및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

또 지난 2005년 5월에 남구 대도동 남구청 옆에 상설매장인 행복한 가게를 개설해 재활용품 수집 및 판매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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