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동네 복지, 읍면동 복지위원이 책임진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2-14 02:16:03
기사수정
  •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와 함께 지원을...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복지위원 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읍면동복지위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과 아동의 학대예방에 관련한 내용으로 읍면동에서 사회복지대상자에 대한 상담과, 긴급지원대상자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와 함께 지원을 하는 복지위원의 전문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권효석 전문상담원과 경상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서경희 관장은 각종 학대 유형과 현장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습상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들도 학대에 해당됨을 인지시키고 학대가 의심될 경우 즉각 전문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태 주민복지과장은 교육에 앞서 “우리시에서 많은 예산을 복지부분에 집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주변에는 어려운 사람이 많이 있으니 복지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9년 읍면동별로 2~5명씩 총 96명의 복지위원을 위촉하고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