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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2-14 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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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아마튜어복싱연맹 권정식 회장이 입상·성취 경기단체 부문에서 공로패 수상...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임원들을 격려하는 2011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이 13일 오전11시 경산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충섭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재근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백만흠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및 도내 각 시·군 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체육회 회장단 및 경기단체 임원, 출전 선수와 지도교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유공자 시상식에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웅도 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종합 4위의 성적에 따른 입상자와 입상지도자, 입상단체, 입상선수 소속 단체장 등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는 경북아마튜어복싱연맹 권정식 회장이 입상·성취 경기단체 부문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북아마튜어복싱연맹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3, 은7, 동4개를 획득해 좁합순위 2위에 오르며 경상북도가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밖에도 경북아마튜어복싱연맹 신승호 전무이사가 입상·성취 부문 표창패를 수여받았고, 안동시청의 롤러 선수인 이명규 선수가 대회 신기록에 따른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입상선수와 소속지도자, 소속단체장 등에도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재근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 체육인이 우리 경북의 자존심을 지켜줘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당초 목표대로 종합3위를 기록했지만 여러 인프라를 따져 봤을 때 목표를 달성한 것과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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