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설비·과학실 선진화, 도시 학교에 뒤져 아쉽게 최우수교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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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성초등학교(교장 김규중)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시행한 제28회 과학교육 실적심사 결과 우수교로 선정됐다.
신성초등학교는 초등학생 47명, 유치원 12명의 벽지학교로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은 물론, 과학 관련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과학교육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교육감 상장과 격려금을 수상하게 됐다.
신성초등학교는 교내 과학 꿈잔치, 교내 과학 퀴즈 대회, 빅뱅 과학꿈잔치 참가, 여름가족 발명캠프 참가, 천문우주 캠프, 갯벌 체험학습 등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를 시행했으며, 사이버 가정학습을 활용해 과학과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성초등학교는 제3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과학 관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중 신성초등학교 교장과 교사들은 "올해는 우수교 선정에 그쳤지만 다음에는 꼭 최우수교에 선정이 될 것"이라며 우수교 선정에 만족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초등학교는 기본설비·과학실 선진화 부문에서 도시 학교에 비해 낮은 점수를 획득해 아쉽게 최우수교에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