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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행복영양!'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12-10 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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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영양군 자원봉사 대축제 열려...
영양군 종합자원봉사 센터가 주관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제1회 영양군 자원봉사 대축제가 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행복 영양'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현판 전달 등, 1부 행사와 자원봉사 활동사진 전시, 장기자랑, 화합 한마당, 행운권 추첨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다.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03년 12월 29일 개소했으며, 현대 자원봉사자 등록수가 3,178명에 이르며, 그동안 이동세탁봉사 152회 5,651건, 무료세탁 5,595건, 노인 돌봄 종합서비스 82명,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12명, 자장면 봉사 8회 815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2011년도 총 봉사활동 시간은 17,000여 시간에 이르며, 그동안의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모범 자원봉사센터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 봉사자들을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에 비유된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자원봉사대축제는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영양군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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