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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의성군지부 발대식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12-09 0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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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여성인물사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지만 역사속에 묻혀 있었던 ...
역사속에 묻혀 있었던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고 한국의 대표 여성상을 알리기 위해 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의성군지부 발대식이 5일 의성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장계향 선양회의성군지부 제5기 장계향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의 여성인물사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지만 역사속에 묻혀 있었던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선생의 교훈인 베품과 섬김의 삶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제5기 여중군자 장계향 아카데미 수강생 일동이 모은 성금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는 관내 다문화 3가정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장계향선양회 의성군지부는 의성에서 첫눈이 내리는 12월 6일 다문화 4가정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300장씩을 가정마다 따뜻한 손길로 배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지원을 받은 결혼이민여성 박 모씨는 “요즘 치솟는 물가 때문에 연탄가격도 만만치 않아 부담이 많았는데, 이렇게 지원해 주셔서 올 겨울나는 데는 걱정이 없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계향선양회 의성군지부 강점이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력하여 여중군자 장계향(1598~1680년)선생의 삶의 교훈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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