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동복)는 8일 오후 2시 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현국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문경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 신현국 문경시장이 일년 동안 500시간 이상 봉사자들에게 사랑실천 메달을 달아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북과 사물놀이, 소리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한 해동안 나보다 남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자원봉사유공단체와 자원봉사유공자 29명에게 감사패 및 표창패를 수여하였고, 일년 동안 500시간 이상 봉사자 13명에게는 사랑실천 메달을 달아주었다.
이어 식후행사로는 예술공연봉사단 3개단체에서 자원봉사자들간에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어울림한마당 공연을 펼쳐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특별 이벤트로는 봉사자 한명이 라면 한 봉지를 기부하는 “사랑의 라면모으기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에 모인 라면은 지역 저소득층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외롭지 않은 연말을 맞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이다.
신현국 시장은 "21세기의 화두는 '나눔과 봉사'이며, 수단의 슈바이처라고 불리운 고 이태석 신부처럼 우리의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해 주는 분들이 여기계신 봉사자 여러분들이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행복한 문경 따뜻한 문경 건설'을 위해 더욱 애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 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 시민이 봉사자가 되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다가오는 각종 국․내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고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품격 높은 문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