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교도소, 따뜻한 온정으로 '겨울을 녹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2-09 03:52:46
기사수정
  • 1사1촌 교류로 농촌사랑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대구교도소(소장 나진영)는 지난 7일 화원읍사무소로부터 추천 받은 저소득층 9가구와 자매결연 마을인 논공읍 삼리 1리의 주민 3가구를 찾아 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사랑의 연탄 3,6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연탄은 자원재활용을 위해 지난 7월에 직원들이 펼친 헌 옷 모으기 운동에 이어 평소 폐지 등의 판매로 얻은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한 장, 한 장의 연탄을 나를때 마다 뜻 깊은 의미가 새겨졌다.

특히 이번 사랑의 연탄은 나진영 소장과 직원들이 직접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자매결연 마을의 주민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면서 지속적인 1사1촌 교류로 농촌사랑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진영 소장은 “매년 연말이 되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은 더 없이 혹독한 계절이 된다며, 난방비 시름을 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