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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사랑의 장학기금 쏟아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2-05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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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건설(주) 1천만원, (주)세원이엔이 100만원, 영천농산물도매시장(주) 300만원..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지역사랑이 담긴 장학기금이 쏟아지고 있다.
 
5일 코오롱건설(주)(대표이사 안병덕)에서 1천만원, (주)세원이엔이(대표이사 최성용)에서 100만원, 영천농산물도매시장(주)(대표이사 박종범)에서 300만원, 금호읍이장협의회(회장 박타곤)와 고현태 덕성리장이 각각 5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에 기탁했다.

지난 10월에도 한차례 장학기금을 전달한 바 있는 코오롱건설 배일수 영천현장소장과 (주)세원이엔이 최성용 대표는 시청을 함께 방문해 “영천산업단지 오폐수처리장 시공과 감리를 각각 맡고 있다.

장기간 지역에서 공사를 진행하며 지역민들에 대한 고마움과 시민들의 지역인재양성에 대한 열정을 느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도덕적 의무를 실천코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농산물도매시장 박종범 대표도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년 장학기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탁하기로 한 것을 실천코자 올해에도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우리지역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에 유통되도록 힘써나가는 것처럼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배출되도록 장학회에서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청을 방문한 금호읍 이장협의회 박타곤 회장은 “우리 협의회에서는 매년 지역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지역교육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현태 직전회장은 협의회 회장직을 물러나며 개인적으로도 기탁을 하고 싶어 기금을 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지역에 있는 기업과 단체 그리고 지역과 인연을 맺은 분들의 영천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정말로 감사를 드리며, 미래의 지역사회 주역이 될 우수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장학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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