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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실업팀,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2-05 0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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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기춘선수와 실업팀 선수들 '운동도 금메달, 사랑도 금메달' 사랑의 금메달 김장담그기..
‘나누는 행복, 버무리는 즐거움, 사랑의 금메달 김장담그기’ 행사가 4일 포항시체육회 마당에서 포항시청 실업팀 왕기춘 선수를 비롯, 포항시체육회 실업팀, 포항시체육회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조향숙), 포항시생활체육회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1천포기 배추에 엄선된 국산재료로 양념을 만들고 온종일 버무려 5k박스 250개 분량의 김치를 만들었다.

또 포항시체육회는 온종일 배추를 버무리는 포항시체육회 여성자원봉사회, 포항시 실업팀 선수들이 즐거운 가운데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행사장에 따뜻한 차와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멘토의 집, 포항모자원 등으로 포항시체육회 박병재 재정위원장, 조향숙 여성자원봉사회장 등이 직접 배달해 전달할 계획이다.

장화식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사랑의 김장담그기가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정신의 온기를 전파해 금메달만큼이나 값진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포항시청․ 포항시체육회 실업팀에서 1종목 1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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