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여고동문회, 지역후배들에 '장학금 기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2-04 02:17:45
기사수정
  • 영천여고동문회 100만원, (주)이현종합건설(대표 현영미) 100만원 기탁...
영천여고동문회(회장 이잠태)와 여고동문 현영미씨가 대표로 있는 (주)이현종합건설에서 2일 각각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해 후배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천여자고등학교는 1961년 개교한 이래 1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명문여고로 지역 뿐 아니라 전국각지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한 동문들이 각계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영천시 중앙동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잠태 동문회장은 “모교가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는 기념으로 우리 동문회에서도 연말을 맞아 뜻 깊은 일에 참여코자 동문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천시 매산동에서 (주)이현종합건설을 경영하고 있는 현영미씨는 "이번 영천여고동문회의 장학기금 기탁소식을 듣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예쁜 후배들을 지역에서 볼 때마다 꿈 많던 그 시절 생각이 나서 향수에 젖게되며, 후배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교육환경을 마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 장학기금 모금과 교육환경개선에 더욱 힘써 영천이 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