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여고동문회 100만원, (주)이현종합건설(대표 현영미) 100만원 기탁...
영천여고동문회(회장 이잠태)와 여고동문 현영미씨가 대표로 있는 (주)이현종합건설에서 2일 각각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해 후배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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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자고등학교는 1961년 개교한 이래 1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명문여고로 지역 뿐 아니라 전국각지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한 동문들이 각계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영천시 중앙동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잠태 동문회장은 “모교가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는 기념으로 우리 동문회에서도 연말을 맞아 뜻 깊은 일에 참여코자 동문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천시 매산동에서 (주)이현종합건설을 경영하고 있는 현영미씨는 "이번 영천여고동문회의 장학기금 기탁소식을 듣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예쁜 후배들을 지역에서 볼 때마다 꿈 많던 그 시절 생각이 나서 향수에 젖게되며, 후배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교육환경을 마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 장학기금 모금과 교육환경개선에 더욱 힘써 영천이 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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