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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식 개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2-20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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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전 10시 EXCO, 28일까지 다양한 행사 펼쳐져 -
 
대구광역시는 구한말인 1907년 어려운 나라를 지키고자 대구에서 점화, 전국적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 100주년을 맞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채보상운동 10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 국민정신으로 승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시 ‘금 모으기 운동’으로 재현된 국채보상운동 정신은 세계 역사에서도 유례가 드문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이에 대구시는 오늘날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와 함께 국채보상운동을 전국화하여 국채보상운동의 참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국채보상운동 100주년」기념사업을 펼친다.

2월 21일 오전 10시 EXCO에서 한명숙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김광제, 서상돈 선행 흉상제막식과 기념식수가 있고 또 같은 날 오후 2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기념 학술토론회도 개최된다.

그 외에도 기념주간(2.21~2.28)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전시회, 체험마당, 애국탁본체험, 시문학공연, 기념음악회, 금연운동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명숙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11시 신풍섬유(주)를 방문하여 업체현황을 보고 받은 뒤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현장을 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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