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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4대강살리기사업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4대강살리기 사업과 연관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은 전국 최우수에 해당하는 대통령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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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낙동강의 연접길이가 경남 총 106Km 중 60Km인 57%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3년 동안 창녕이 포함되지 않은 보 명칭과 관계없이 그 동안 국책사업으로 진행하던 4대강 살리기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지난 2008년 12월 22일 전국 최초로 낙동강살리기 범군민 추진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수차례 낙동강살리기 촉구대회 개최와 창녕․함안보 개방행사 행정지원 등 정부의 국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힘을 실은 결과다.
군은 12개 지구의 농경지 리모델링과 준설토 적치장 판매운영, 희망의 숲 조성과 수변 생태공간 조성 등으로 창녕의 자랑거리인 우포늪과 부곡온천, 낙동강 유체축제와 화왕산 등과 연계한 새로운 웰빙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낙동강물이 생명의 물길이 되고 이 치수기능과 수질개선은 물론, 국민들에게 소중한 녹색성장의 산 교육장이 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녕을 미래번영의 고장으로 만들었다”며 낙동강과 창녕군의 상생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