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전국 20개 금융기관과 연계···신속한 신고로 소중한 재산 지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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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자가 112신고센터에 신속히 신고만 하면 1분 이내 송금한 금액을 지급 정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피해자가 112에 신고하면 문제가 된 금융기관으로 전화가 연결돼 절차에 따라 지급정지를 시키는 것이다.
안동경찰서는 이러한 시스템 도입으로 신속히 신고만 한다면 전화금융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농협을 비롯한 전국 20개 금융기관과 연계돼 있다.
한편 안동지역에서는 올해 현재까지 18건의 전화금융사기로 약 2억11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