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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동절기 특별대책 합동회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1-30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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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군·경·관 합동으로 각 재해 취약시설별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
경상북도는 30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군·경·관 합동으로 각 재해 취약시설별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연말 재난안전분야 특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육군 제50보병사단, 경북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 및 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8개 유관기관 및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경북안실련, 모범운전자회,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7개 사회 직능단체가 참석했다.

특히, 지난 6월 발족한 경북안전기동대와 올 11월 발족한 특전예비군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취약시설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가스시설 등의 사용이 급증, 화재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며 지난해 이맘때 쯤 발생한 포항인덕요양원 화재사고(’10.11.12. 사망10,경상17)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지난 겨울 예상치 못한 구제역, 폭설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사태와 올 9월 전 국민의 불편을 초래한 전력대란 등,

최근 예상을 뛰어넘는 복잡 다양한 안전사고 및 재난의 발생으로 동절기에 취약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수립과 유관기관 및 사회 직능단체의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금번 회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겨울 발생한 화재 및 재난사고 등 도민 안전을 위해서는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과 사회직능단체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여 이번 동절기에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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