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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세 번째 도전 성공을 말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1-30 2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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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문경아카데미, 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초청 특강이...
제62회 새문경아카데미 강좌를 30일 오후2시 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및 공무원 등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새문경아카데미 강좌에는 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특별 초청했다. 김진선씨는 1946년 강원도 동해시 출생으로 1974년 행정고시(15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1998년 민선 2기 도지사에 당선에 이어 3선에 성공했으며, 도지사 재임 12년 동안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 만들기에 매진하는 등 중앙과 지방행정 경험을 두루 쌓은 행정 전문가이다.

현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겸 집행위원장으로 1999년 최초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선언해 12년간 3번의 도전 끝에 2018 동계올림픽 유치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동계올림픽 유치 특임대사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뜨거운 열정으로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세 번째 도전의 성공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좌에서 김진선씨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의 자신의 경험담 및 노하우를 알기쉽게 설명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문경시민 모두가 동참하여 주기를 강조하며 성황리에 강연을 마쳤다.

한편 이날 진행된 새문경아카데미에는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에서 맡아, 참석한 시민들에게 좌석안내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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