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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1년도 물가안정관리 우수군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11-30 1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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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1년도 경남도 물가 안정관리 우수군으로 선정돼 포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18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상하반기 물가 안정관리를 종합평가한 결과 창녕군이 군부에서 우수군(가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연말에 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방물가의 안정 추진실적과 우수특수시책을 통한 단체장의 국도정 물가안정 의지를 점검함으로써 지방물가의 선제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올해 시군 최종평가에 대한 결과물이다.

특히, 창녕군은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군수가 명절 전 5개 읍면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물가를 직접 점검한 점이 단체장의 의지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자장면과 짬봉 가격 자율인하 및 가격동결 유도, 정화조 청소요금 등 공공요금 동결, 부곡온천장 목욕요금 가격안정화를 추진했다.

또한 현장중심의 사전 물가안정 지도점검과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지원하는 등 지방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기반으로 서민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지역경제를 역동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서민 물가안정을 통한 국도정의 물가안정시책을 지방적으로 실현하는 노력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경제가 활기찬 창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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