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순흥의 단종복위 운동을 배경으로 한 아픈 역사속의 연꽃 같은 슬픈 사랑 이야기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 연극공연이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3시와 7시에 각각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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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우리 고장의 최대봉 작가가 주옥같은 글을 쓰고, 우리 지역의 권은녀님의 연출로 6개월여 기간 동안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품을 완성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연극은 다른 장르의 예술과는 달리 여러사람이 생각과 마음을 한데 모으고 행동을 같이 할 때 비로소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이룰 수 있어 창작과 관심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이번 공연을 통하여 독창적이고 우수한 연극작품을 대내외에 알리고 연극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