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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사 에너지 절감 가시적 효과 나타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11-24 14: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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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군 청사 에너지 절감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군은 청사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난해 6월 전기가 많이 소모되는 형광등과 백열등 780개를 절전형인 LED등으로 모두 교체 했으며, 또한 지난해 9월 군 청사 옥상에 65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군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그동안 102,904kwh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해 7백만원의 예산 절감과 43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첨병 역할을 했다.

또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전기 절전기 설치, 최대 전력 제어장치 설치 등 10대 에너지 절감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절전형 전등 교체와 점심시간 전기 소등 등으로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청사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청사 내에 설치돼 있는 에너지 절약형 각종 설비 활용과 읍면 청사 조명등의 연차별 LED등 교체추진, 실내 냉․난방 적정 온도와 복도 등 공용 공간의 불필요한 전등 소등 등으로 탄소소비량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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