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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남지읍 낙동강 변 유채단지에 식재된 유채가 동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왕겨를 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왕겨 81톤을 구입해 지난 21일부터 남지읍 낙동강 변에 조성된 40ha의 유채단지에 1일 38명의 작업인력을 투입해 살포하고 있으며, 다음달 9일까지 모두 마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겨울 동해피해로 인한 유채의 생육이 매우 저조해 그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에 왕겨를 살포하게 됐다”며 왕겨 살포는 유채의 월동은 물론 지력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지읍 낙동강 변 유채단지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로 매년 4월에 유채축제를 열고 있으며, 연간 관광객은 50여만 명으로 낙동강변의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