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과 의회 수레의 양 바퀴 형태로 행복안동 건설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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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제141회 정례회(제2차)를 개회한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는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감사 첫날 오후 2시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가 개회돼 해당 국장 및 부서장으로부터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는 내용의 선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의회는 1주일간 본청 25개 실·단·과, 2개 직속기관, 10개 사업소, 그리고 4개 면·동의 부서장을 출석시켜 시행정 전반에 대한 서류 감사는 물론, 현장 확인 감사도 병행한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민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면·동사무소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감사를 시행한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추진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함은 물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고, 잘 된 부분은 격려해 행정과 의회가 수레의 양 바퀴 형태로 행복안동 건설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의회의 중요 활동 중 하나로 매년 11월에 개회되는 제2차 정례회 때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