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안보의 성지 영천이 변하고 있다. 고경면 국립영천호국원 일대와 마현산 일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호국추모권역, 전쟁체험권역)조성 기본구상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23일 오후3시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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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이춘우 산업건설위원장, 김형락 의원, 경상북도 이원열 낙동강사업지원팀장, 전민욱 문화관광해설사, 이원석 영천문화원사무국장 등 전문가 그룹과 영천시 인․허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08년 ‘호국평화벨트조성사업’ 자체계획 수립 후, 경상북도의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사업과 연계, 경상북도와 긴밀한 팀웍을 구성 국가보훈처, 기획재정부 등을 수차례 방문한 결과 26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고경면 국립영천호국원 일대에 호국추모권역과 마현산 일대에 전쟁체험권역을 주 테마로 하여, 260억의 사업비를 투입 111,320㎡의 부지에 영천호국기념관, 영천전투 전망타워, 야외숙영체험장 등을 2012년~2014년까지 3년간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은 한국전쟁 당시 대반격의 전환점이 된 지역으로 북한의 적화야욕은 물론, 스탈린과 모택동의 동북아 공산화를 저지한 세계사적 의의를 지닌 곳으로, 지금도 900만평의 군사시설이 산재해 있는 군사도시이며, ‘호국의 성지 영천’에 대한 역사적 가치 재조명은 물론, 호국안보 상품을 관광 자원화 하여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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