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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11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평가대회 시상식에서 통합사례관리부문 전국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례관리사업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를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하는 활동으로서,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2․3차에 걸쳐 사례관리사업을 평가한 결과, 상을 받게 돼 더욱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창녕군은 올해 사례관리사업에 별도의 군비를 투입해 위기상황에 처한 105가구에 대해 취업․집수리․상담․반찬․의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 3명이 사례관리 대상가구에 주1회 이상 방문해 생활실태 및 욕구변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 한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충식 군수는 “앞으로 저소득층 위기가정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까지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 복지안전지대를 넓혀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보건복지부 기관표창과 함께 받은 특별시상금 1400만원은 관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