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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가 2011년 하반기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에서 대구청 1위를 차지하였다.
이 번 조사에서 동부서는 인사․성과관리 81.5점, 근무환경 82.6점, 후생복리 77.3점, 내부의사소통 82.3점, 조직․직무몰입 86.3점, 조직운영 84.7점, 교육 83.6점 등 상반기 대비 7개 전 분야에서 만족도가 상승, 종합 점수 82.2점으로 9개 경찰서 중 1위로 평가 받았다.
종합점수 82.2점은 상반기 대비 17.7점이나 상승한 것으로 대구청 평균 72.9점보다 9점 이상 높은 점수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조직․직무몰입 분야가 86.3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는데 이는 김학문 동부서장이 취임 후 매분기 3명씩 선발하던 자랑스러운 동부경찰 선발제도를 9명으로 확대․포상하는 등 많은 경찰관들이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고 또한 매주 목요일 관서장과 일선직원의 ‘소통의 날’을 마련하여 내부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불합리한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학문 동부서장은 “직무만족도 향상의 궁극적 목적은 경찰관의 직무 몰입도를 높여 주민이 만족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며 “앞으로도 동부서는 직원들의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후생복리 분야가 상반기 대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내면서도 여전히 7개 분야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며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및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