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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우수기관으로 선정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14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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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 받아 -
 
거창군이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관련 업무 추진상황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쳬계 정착을 유도하고, 우수지역을 선정, 수범사례로 육성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제고하고 타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활용, 전국적 차원으로 전파하는 등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국 시도별 2개 시군구를 선정하여 행자부에 추천하고, 추천 시군구를 대상으로 행정자치부 혁신추진단에서 최종 15개 시군구를 선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2억원씩 지원하게 되었으며

거창군은 단체장의 의지와 관심이 높고, 지방조직 개편시 필수기구 설치 등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였으며, 민․관네트워크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경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회복지 등 주민생활 지원 업무는 대상자의 개별적인 문제와 요청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가 골고루 편리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의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유연한 서비스 마인드를 필요로 하며

정수장에서 아무리 좋은 물을 많이 만들어도 수도 배관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제대로 전달되지 않듯이 아무리 좋은 주민생활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해도 전달체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거창군(군수, 강석진)은 이러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에 따른 주민의 욕구를 감안, 참여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주민생활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1월 24일 본청에 전담부서인 주민생활지원과(과장 신경조)를 설치하고

주민통합서비스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 경남도에서는 가장 먼저(전국 12번째)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등 지방화와 주민 참여를 기조로 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복지행정을 추진하여 대내외적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경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 이번 수상은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의지에 따라 전담부서인 주민생활지원과 설치 후 처음있는 경사이며,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 첫발을 내딛었다는 생각으로 전국 최고가 되어 전달체계 혁신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해 나갈 계획”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은 그동안의 업무추진 상황 등 우수사례를 오는 8월 31일 전국 시군구 민․관 주민서비스 관계자 워크샵을 통해 발표하고, 민․관의 협업증대를 통한 잠재적인 인적, 물적 자원 제공자들이 함께하는 주민서비스 연계체제를 마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 해 나갈 계획으로 있어 주민통합서비스 실현을 위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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