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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7일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창녕군 장수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초청가수 박구윤, 백수정, 소명, 온희정씨 등이 구성진 노래와 민요, 부채춤 등 신명나는 우리가락과 춤을 선사해 참석한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김충식 군수는 “장수는 축복이지만 몸 건강과 함께 마음 건강도 중요하다”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창녕군은 노인인구가 25.6%를 차지하는 초 고령사회이며,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기초노령연금 지급과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고,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효도잔치는 창녕군 성산면 출신인 신성택 전 대법관과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5형제가 함께 준비했으며, 고향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