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주민생활지원협의회(상임대표 한명동)는 15일 청통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서비스관련 기관단체,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개최했다.
상반기 주민서비스박람회 수익금으로 운영된 이번행사는 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의료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영천문화원의 공연,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의 진료, 영천경찰서 이동상담, 야사종합사회복지관의 물리치료 등 19개 기관 1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특히 한명동 주민협의회 상임대표는 참여자 전원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릎담요를 제공하였으며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찾아가는 서비스한마당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참여해준 기관단체를 격려하며 “복지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할 때 복지서비스 소외지역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다”며 주민생활지원협의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