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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전통시장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대상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정석후 기자
  • 등록 2011-11-16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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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관내 전통시장과 백화점, 쇼핑센터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대상 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점검은 2011년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따라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한 것으로 소방, 구청, 전기, 가스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대상의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등을 점검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의법 조치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점검과 병행하여 전통시장 상인 및 대형판매시설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난방기구 취급시 안전사용법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등을 홍보하여 평상시 영업장 내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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