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전국에서 종합 지역인지도와 매력도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시군으로 선정돼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홀에서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상했다.
▲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지역인지도.매력도 우수 시·군 선정에 안동시가 선정돼 금차용 안동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상 했다.
이번 수상은 농촌 지역의 자원을 최대로 활용한 상품 개발과 관광 확대 등을 통해 지역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동브랜드의 경쟁력 개선을 위해 지역민들의 인식과 의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안동브랜드 개발 및 발전 전략 수립의 성공적인 공적을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이 한국갤럽 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151개 농촌 시군별 지역의 인지도∙매력도를 일반 국민 일만오천명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선발해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안동∙보성∙강릉이 종합적인 인지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인지도·매력도 조사 항목은 전반적인 인지도, 국민이 잘 알고 있는지 여부와 농·특산물브랜드,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부분을 조사한 결과가 인지도 지수에 반영 되었고, 매력도 지수는 호감도나 신뢰도, 그 다음에 농·식품을 구매할 의향, 방문의향, 거주의향 이런 것을 매력도 지수에 반영해 조사한 결과 안동시는 모든 부분에서 상위에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좀더 차별화된 안동만의 특유한 지역브랜드 시대별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의 고장인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삶의 생생한 모습으로 계승 발전하여 안동지역의 농특산물과 깨끗한 자연속의 브랜드 개발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안동을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을 통하여 더욱더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