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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매년 여행사나 기자단과 함께 실시해 오던 팸 투어를 올해는 학교 수학여행 관계자를 초청해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에 걸쳐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 투어 행사는 11일 김해시 초․중학교 운영위원회 35명과 12일 김해시 유치원연합회 35명 등 모두 70여명을 초청해 창녕베스트 관광코스를 투어 했다.
팸 투어단은 11일과 12일 오전 9시 창녕에 도착해 선사시대부터 가야 및 신라시대 까지 창녕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녕박물관을 시작으로 고분군, 만옥정 공원, 창녕석빙고를 탐방 후 창녕의 명물인 창녕 인동초 한우불고기로 점심을 하는 것으로 오전일정을 마쳤다.
오후에는 1억 4000만년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 우포늪 탐방과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우포가시연꽃 마을에서 손수건 만들기 체험 등을 한 후 78℃ 전국최고의 수온과 성인병 예방과 피부노화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의료적으로 입증된 부곡온천에서 목욕을 한 후 하루 일정을 마쳤다.
특히 하루 일정이지만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과 현장 체험 중간 중간에 창녕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창녕군의 역사와 문화,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과 이야기 등 창녕군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창녕관광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 투어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재와 관광명소가 소재하고 있는 창녕군을 알리기 위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