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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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정상회담」의 의제 등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발언들이 난무하는 상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아래와 같이 입장을 분명히 표명하였다.
1.현 통일부 장관의 국회답변, 정모 전 통일부장관, 이 모 국회의원 등이 「NLL문제를 정상회담에서 논의하여 재설정하겠다는 불순한 의도를 포함한 일련의 발언」은 국가안보와 영토주권을 포기하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회담의제로 선정해서는 안된다.
2.전직 대통령 중의 한 사람이 「북핵문제가 남북정상회담의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되며, 북핵문제는 6자회담의 몫」이라는 발언은 「북핵완전 폐기」를 한반도 평화와 안전의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대다수 국민의 여망에 배치되는 심히 부적절한 발언으로 즉시 철회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
3.750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애국동지들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국가안보,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정부 당국은 국민의 여망에 부합되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당당하고 여유있는 태도로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8월 8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은 국제공조의 틀 속에서 진행되는 6자회담의 성공에 기여하고,북핵 완전폐기를 핵심으로 한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며,어떠한 정치.정략적 목적으로도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천명하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현실로 받아들인 바 있다.
(자료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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