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택시 순천시지부, ‘택시 114’ 브랜드 개발 -
첨단 네비게이션 콜기능과 친절로 무장한 브랜드 택시가 순천시에서 운행된다.
개인택시 순천시 지부는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택시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택시114’ 브랜드를 개발해 13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히며 이날 오전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운전기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시 지부에 따르면 ‘택시114’ 브랜드 택시는 시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과 신속하고 편리한 택시문화 정착을 위해 네비게이션과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첨단장비와 함께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카드단말기를 장착했으며 운전자들도 모두 산뜻한 색상의 제복으로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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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수신자부담 번호인 1544-1414로 전화하면 별도의 요금부담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택시 114’를 이용할 수 있다.
시 지부 관계자는 “현재 70대로 시작하는 ‘택시114’를 내년까지 200대를 목표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친절을 최우선으로 하고 청결하고 신속한 택시 만들기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노관규 시장은 “브랜드 택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안전과 친절로 차별화된 택시운행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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