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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가래떡 데이' 행사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1-13 0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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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밀레니엄 떡데이 전통시장 가래떡 데이, 전국 최초로 선보여...
영천전통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가래떡 데이 행사가 열려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일 오전 공설시장 중앙로에서 공설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우) 주최로 녹색실천 캠페인 및 천연의 기다림 ‘밀레니엄 가래떡 데이’(얼쑤한마당)가 정희수 국회의원, 한혜련 도의원, 이춘우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래떡 데이는 대형마트에서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로 정하고 이벤트를 실시해 오고 있는 것을 감안해 전통시장에서 우리 전통떡인 ‘가래떡’을 고객들에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 행사이다.

특히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부터 가래떡 무료 나눔행사가 시작되자 공설시장 일대는 어린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3백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밀레니엄 가래떡 데이’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천연의 기다림 ‘밀레니엄 가래떡 데이’ 행사는 가래떡 뿐 아니라 얼쑤한마당 행사도 함께 열렸는데, 영남최고의 부부마술사, 각설이품바, 비보이, 민요가수 등이 출연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푸짐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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