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운영에 따른 교통통제 구간 미리 숙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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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안동낙동강변전국마라톤대회'가 13일 5389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출발, 낙동강변 전역을 돌아 시민운동장으로 골인하는 20여㎞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생활체육회와 안동마라톤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하며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소방서가 후원한다.
전국의 마라톤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안동대회는 매년 봄철에 개최됐으나, 경기일정 상 올해는 11월로 미뤄졌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마라톤 코스가 완만하고 낙동강의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만큼 전국에서 찾아 온 마라톤 동호인들의 높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대회진행은 오전 9시부터 식전행사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마라톤코스 설명과 스트레칭 이후 10시 정각에 하프코스 출발, 이어 10Km, 5Km 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Km 구간인 시민운동장~구 검문소까지 오전 9시50분에서 11시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10Km, 하프코스인 영호대교는 오전 9시50분에서 10시30분까지 전면 통제된다.
또 법흥교, 용상로는 오전 10시부터, 길주중 사거리~용정교~법원 앞까지는 오전 10시10분, 옥수교 북단~안동대교 북단까지는 오전 10시50분부터 부분통제가 되며, 특히 안동대교는 오전 9시50분에서 오후 12시30분까지 부분통제가 될 계획이다.
이번 안동마라톤대회는 대회입상자에게 1천여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과 지역특산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은 대회개최 측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지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마라톤 코스 구간은 물론, 대회장 주변 곳곳에 배치돼 원활한 대회추진과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